여성인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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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몫_파리누쉬 사니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23.07.26 -
나디아 무라드의 [더 라스트 걸]을 읽고
이라크 내전 중에서 성 노예로 잡혀살다가 탈출에 성공한 나디아 무라드의 책을 읽었습니다 그녀는 사비아(성 노예를 일컫는 말)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하였지만 그녀의 내면에는 가족을 잃은 아픔과 고통받고 있는 자신이 마음을 절실히 표현하였습니다. 이라크는 아직도 내전 중인 상황으로 세계에도 많은 관심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 그곳엔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동족들을 무참히 짓밟고 학살하고 많은 이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일들이 빈번히 연행되고 있는데요 어떤 면에서 보면 같은 이라크인데도 그들은 세세하게 자기들의 영역과 신앙으로 그들은 서로를 다르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나디아는 무드라는 이라크 북부의 초코라는 작은 마을에서 가족들과 소소한 미래를 꿈꾸는 평범한 소녀였습니다. 가진 것 없지만 엄마..
202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