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가장 감동적인 영화

어 저는 어려서부터 아메리칸드림이었습니다,

누군가는 백인 우월주의를 싫어하고 인종차별주의를 싫어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 우월주의나 차별은 싫지만 백인들이 잘하는 것은 잘했다고 인정해 주고 그런 그들이 나는 너무 좋다 , ​

이번 영화는 2014년도 미라클 벨기에를 리메이크한 영화이다

물론 미라클 밸리에도 너무 감동스러운 영화지만

코다는 농어 배우를 이입 시 겨 배우들의 행동, 표정, 마음까지도 전달이 되는 생동감 넘치는 명작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 속에는 따뜻한 가족의 사랑과 주변 사람들 장애인들에게 미치는 사회의 배려까지도,,,

우린 그 속에서 많은 걸 얻고 깨닫고 또 느낀다

​ 특히 모든 배우들이 하나같이 화제가 되면서 2022년 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다수의 상을 수여받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인가족에서 유일하게 청인으로 태어난 막내딸 루비

어쩌면 그리도 똑똑하고 야무지고 예쁘지도 또 착하고 성깔도 있고 ㅎㅎㅎ

보는 내내 풋풋함과 감동을 놓칠 수가 없었고

중간중간 눈물 꼭지 고장 나고 이 영화는 참으로 한편으로도

오랫동안 내 가슴에 남아 나를 따뜻하게 해줄 것 같았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로 가슴이 뭉클해지고

코가 찡해지는 느낌을 받기를 바란다